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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ip:)
작성일 2023-02-25 18:44:26
조회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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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만 잘한다고 병원이 잘 되는 건 옛말이다. 진료는 기본이고 ‘+α’가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직원 관리’와 ‘경영’이다. 개원의들에게 직원과 경영은 큰 숙제다. 굴러가는 데 문제만 없으면 되지 크게 중요한가 싶기도 하지만, 이런 점들이 환자의 발길을 돌리게 만들기 마련이다. 사소한 것 하나까지 신경 쓰는 게 여간 힘든 일이 아니지만, 잘되는 병원들은 이를 놓치지 않는다. 43개의 네트워크 지점을 운영하며 총 830명의 직원을 두고 있는 BBG네트웍스도 마찬가지다. 수건, 침구류 고르기부터 직원 교육까지 모든 곳에 세심한 손길이 닿아 있다. BLS의원과 톡스앤필을 잘되는 병원으로 이끈 직원 교육 방법과 경영 팁을 이동진, 김은희 대표에게 물어봤다. 또 네트워크 병원이 아닌, 개인 병원을 위한 팁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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